누텔라 스프레드 믿고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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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 스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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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 스프레드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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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먹는 누텔라 ㅠㅠ 넘넘 맛있네요 | 누텔라

누텔라는 진짜 사랑이죠 ㅠㅠ
어디에 어떻게 발라먹어도 너무 맛있는 제품이라 이 리뷰에는 누텔라에 대한 찬양과 간증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 ㅠㅠ

일단 배송은 봉투 뽁뽁이? 같은거 안에 넣어져서 둘둘 말아져있었고 그 귀에 비닐봉투로 배송이 왔어요.
뽁뽁이 덕분에 비닐 포장인데도 어디 부서지지 않고 잘 왔습니다!

가격은 제가 구매한 370그람자리를 한 4천 몇 백원 정도? 에 구매한 것 같아요!
쿠팡은 워낙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니 그냥 적당히 저렴한것 같으면 구매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안에 뚜껑을 열면 씰로 포장이 한 번 더 되어있어요!
씰 뜯고 나시면 그냥 씬나게 드시면 됩니다!

집에 조카가 자주놀러오는데 집에 있는 비스켓이랑 이거 조금 퍼서 접시에 덜어주면
그 쪼끄만 손으로 티스푼 집어서 열심히 발라 먹습니다 ㅋㅋ
엄청 신나서 막 펴바르는데 보기에도 귀엽고 조카가 한 입 먹으면 바로 발 동동 구르면서 얌전해져요.

저는 보통 아침에 빵집에서 크로아상 사서 반 가르고 거기에 누텔라 발라서 초코크로아상처럼 먹는걸 좋아해요!

파삭파삭 속은 부드러운 크로아상에 꾸덕 달콤한 누텔라의 조합은 진짜 환상입니다 ㅠㅠ

아니면 버터식빵 두툼~ 한거 구매하셔서 토스트기 돌리신 담에 버터 한 겹 더 바르고 누텔라 발라먹어도 천상의 맛있니다 ㅠㅠㅠ흙흙 진짜 너무맛있어요 ㅠㅠ

가끔 회사 끝나고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숟가락으로 크게 한 스푼 떠서 그냥 먹기도 하는데
입이 녹아버릴것 같지만 진짜 그래도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게돼요 ㅠㅠ
다이어트 하시는분들은 피해야할 1순위입니다ㅠㅠ

보관은 약간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두시면 돼요!
병에도 냉장보관을 하지 마시고,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라고 쓰여있네요!

요새 날씨가 쌀쌀해서 그냥 부엌 구석탱이에 놔뒀더니 딱딱하게 굳었어요 ㅠㅠ
녹여서 쓰는게 좀 귀찮아진 계절이네요..
그래도 얼른 다 먹고 하나 더 사서 쟁여놔야 마음이 편할 듯 하여
하나 더 사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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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덕한 초코 최고임;;; | 누텔라 마성의 초코렛이죠. ㅋㅋㅋ 누텔라는 처음에 같은 아파트 사는분이 먹어보라고 준것이 처음이었는데 그땐 맛있다고 느끼지 못했네요. ㅋ

이렇게 꾸덕하고 느끼한 맛이 뭐가 맛있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갔지요~ 그러다가 몇년후에 빵에 발라 먹어보니 너무 맛있는겁니다ㅋㅋ

왜 입맛이 달라졌는지는 모르겄으나 아쥬 입맛에 촥촥 달라붙네요. 엄청 달거 같은데 그렇게 달지 않고 예전엔 느끼했는데 안 느끼하네요. ㅎ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이런 꾸덕한 초코가 맛있게 느껴집니다.갓 구운 빵에 발라 먹으면 진심 맛있네요. 빵집에서 초코빵 사서 먹는거보다 집에서 발라먹는게 더 맛있습니다 ㅋㅋ

갓구운 빵이 힘들면 렌지에 데우든 오븐에 익히든 해서 발라 먹으면 꿀맛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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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있는걸 이제야 알다니; 아쉽지만 전 살 쪄도 되니 ㅋㅋ 많이 먹어야겠습니다 ㅋ 와이프는 살찐다고 안 먹는데 먹고 운동 하면 될텐데; ㅎ 운동하기 귀찮다고 차라리 안 먹는다고 하네요 ㅋㅋ

아무튼 누텔라 싫어하는 분은 없을거 같네요;; 다 먹으면 재구매 할껍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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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 정말 맛있어요. | 누텔라는 누구라도 좋아하실것 같은데 여성들은 살찔까봐 멀리하겠지만 가끔 단맛이 필요로할 때 이런 누텔라로 토스트하나에 잘 발라 먹으면 세상 부러운것 없을정도로 맛있어요.

토스트보다 베이걸에 크림치즈한면 누텔라 한면 발라 아메리카노 따끈하게 내려 함께 드시면 ㅋㅋ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는 워낙 빵을 좋아하고 단맛을 좋아하는데 이제는 나이가 있다보니 겉으로는 잘 몰라도 속으론 콜레스테롤도 높고 혈당수치도 높아 금기시 해야만 하는데도 참다참다 너~~무 땡길때는 모든거 무시하고 그냥 치덕치덕 발라 맛있게 먹어야 스트레스도 좀 날려주는것 같아 가끔 먹는답니다.

늙는것도 서글픈데 왜 먹는것도 제대로 마음껏 못먹는 이현실이 정말 안타깝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사는게 중요하니 매일이 아닌 가끔은 먹고싶은것도 한번씩 먹어가면서 행복수치도 만끽해야만 열심히 또 힘낼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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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큰 걸 시킨다는 건=허리끈 풀었다는 말! ^^ | ————-구매동기:
우리집 남자는 달콤한 디저트를 평생 달고 산, 동유럽남자예요. 그의 4살 아들은 즈그 아빠 단거 먹을 때 얻어먹어 볼실하더니 어느새 짠거, 단거에 환장해요…-.-
그 남자가 물론 누텔라를 모를 리가 없죠!!!
작은 사이즈는 애끼고~애껴먹어야 3일쯤 가요…
자기는 솔직히 그 jar하나쯤 아침 한끼에 다먹을 수 있다고 장담을 하더니만….어느새 총각때 몸무게보다 20킬로나 쪘지 뭐예요. (내 그럴 줄…)
그때서야 정신차리고 헬스장엘 나가더니 식이요법 병행해서 10킬로를 감량했는데, 그 와중에 겁나 먹어대던 누텔라도 끊었어요. 사놓지 마라고 하더라구요. 지나치기 힘들다고…

그런데 웃기는 건,
누텔라만 끊고 초콜렛 쿠키랑 케익은 여전히 먹어요!

최근에 해오배송 제품들 구매하면서 호기심에 초콜렛프로스팅 몇개를 주문해서 맛보았는데 간편하긴해도 재료가 너~무 인공적이고 ‘진짜 초콜렛’같지 않은 맛이 나서 그건 사람 먹을 건 못되는 것 같고, 그렇다고 초콜렛 직접 녹여서 프로스팅 만들자니 만고 귀찮길래… 문득 ‘누텔라 어떨까? 생크림 좀 섞어서..?’ 하는 아이디어가 스쳐서
이 제품 용량 대비 가격 괜찮길래 질렀어요.

————–맛:
음~~~~~~~~~~~~~~~~~ ^—————^

부드러운 밀크초콜렛에, 땅콩버터 살짝 섞은 맛에, 설탕은 줄인 맛..? 역시 ‘악마의 쨈!
16년전 라오스 길바닥에서 바나나 팬케익에 연유랑 섞어서 처음 맛 본 그 누텔라의 맛 추억이 강제소환되었다는~

남편은 왜 이걸 이렇게 큰걸 사뒀냐며…한겨울 베란다에 치워두더니…어느새 슬그머니 냉장고 위에 올려놓고 냐금냐금 먹고 있는 중!

이거 단거 땡길 때 항상 옳은 맛!
단, 몸무게는 책임 못 집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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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땐 악마의 잼으로 기분전환 하세요 | 누텔라 스프레드

• 주문일 : 2018/ 1/ 15 주문
• 배송일 : 2018/ 1/ 16 도착
• 가 격 : 2,880원 / 1개/ 로켓배송
• 개당 중량 x 수량 : 210g x 1개
• 유통기한 : 2018년 10월 6일
• 식품의 유형 : 준초콜릿
• 열 량 : 160Kcal

배송 상태

다른 제품과 함께 뽁뽁이에 쌓여서 왔습니다.

쿠팡이 예전에는 과대포장으로 낭비스러워서
걱정이었는데, 요즘은 점점 먹는 제품에 포장이
소홀해져서 대단히 불만스럽습니다.

깨지지 않는 제품들은 그냥 박스에 다른 제품과
함께 넣어 온 거는 괜찮은데, 먹는 제품이나
깨질만한 제품도 그냥 박스에 포장도 없이
다른 제품들과 마구잡이로 넣어서 올때가 많네요.

그래서 별 하나 뺐습니다.
★★★★☆

구매 동기

“누텔라 스프레드”가 “악마의 잼” 이라고
너무 맛나서 유명하기도 하지만, 요즘 춥다 보니
단게 많이 땡겨서 검색중에 초코쨈이 먹고 싶어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맛과 후기

그냥 떠서 먹어 보기도 하고,
“Mestemacher, 내추럴 피트니스 브레드” 에
발라서도 먹기도 하고 ,버터 쿠키에도 발라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먹고 또 먹게 됩니다.

“누텔라 스프레드”가 너무 부드러워서 그런지
같이 먹는 빵과 쿠키의 맛이 잘 어우러지면서
맛이 배가 되는 것 같아 궁합이 잘 맞는 것 같네요~
(특히, 식빵하고 찰떡 궁합 ~꼭 같이 먹어 보세요)

먹을땐 많이 달게 못 느꼈는데, 먹은 후에
단맛이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초코잼~
한번은 꼭 먹어봐야 할 빠져나올 수 없는
악마의 유혹 같은 속삭임 입니다.^^
그래서~
210g 주문하길 정말 잘한 거 같습니다.
370g 주문 했으면 너무 맛나서 칼로리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날씨가 추워서 잼이 굳어 잘 떠지지 않는데요~
빵을 전자렌지에 살짝 데워서 잼을 바르면
빵 온도로 잼이 녹지 않을까 싶습니다.

재구매 추천 의사

추천의사 100% 입니다.(^-^*)/
너무 너무 맛있어요~
하지만, 너무 맛있는 관계로 칼로리 걱정에
재구매는 고민 또 고민 해 봐야 할 일입니다.ㅠㅠ

마음이 울적할 때 기분 전환용으로 완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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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 스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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